경기도 시흥시 안말마을 오이도 추가 단지에서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패총,그리고 통일신라 시대 집터를 비롯한 유적과 유물이 한 지역에서 확인됐다고 서울대 박물관이 밝혔습니다.
서울대 박물관 조사단은 지난 7월부터 유적지를 세 곳으로 나눠 발굴작업을 벌인 결과, 한 구역에서, 불 땐 자리 36곳을 확인한 데 이어 신석기 유물로 생각되는 빗살무늬토기와 조각, 조개무지가 다량으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구역에선 백제토기들이 다량으로 발견되는 조개무지층이 확인됐고, 구릉면을 따라 'L'자형으로 바닥을 파고 들어간 움집 터 14기도 발굴됐습니다.
박물관측은 이곳이 통일신라 시대 유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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