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수 원내총무는 벤쳐기업 관련 고소사건에 자신이 개입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변호인으로서 의뢰인이 억울하게 구속되지 않도록 보호한 것은 당연한 변론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수 총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나라당의 허위주장은 자신이 이회창 총재와 관련된 모종의 의혹을 폭로하는 것을 막기위해 압력을 가하려는 의도로 보여진다며 이 총재 의혹 공개여부는 당과 협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무는 이총재 관련 의혹은 모두 5가지로 측근들이 벤처기업의 주가조작이나 전환사채 매매과정에서 생긴 거액을 정치자금으로 받았다는 내용 등이지만 이총재가 직접 개입됐는지 여부는 밝힐 수 없으며 현재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무는 이와 함께 자신에 대한 음해성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일부 신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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