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테러공격의 영향에서 벗어나 회복되는 시기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로저 퍼거슨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의장이 밝혔습니다.
퍼거슨 부의장은 채권시장협회 회의 연설을 통해 테러 참사가 소비자와 기업의 기대에 악영향을 끼치는 등 경제에 혼란을 초래했다며 경제가 다시 성장세로 호전되는 데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퍼거슨 부의장은 또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며 확대지향적인 재정정책과 신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FRB는 이미 금리를 39년 만의 최저 수준인 2.5%로 낮췄고, 미 의회는 400억달러의 뉴욕 지원 예산과 미국 항공업계에 대한 150억 달러의 구제금융 제공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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