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파 차이 파니치 팍디 차기 WTO사무총장과 폴 크루그만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 교수 등 세계지식포럼 참석자 4명을 접견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경제가 전반적인 위축을 겪고 있으나 이런때일수록 지식기반경제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러한 변화에 슬기롭게 적응한다면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폴 크루그만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한국이 추진해 온 구조조정 등 경제정책이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외부의 어려움이 닥쳐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상태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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