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어제 하루 두 건의 백색가루 발견 신고가 접수된데 이어 오늘 또 한 건의 신고가 들어와 관계기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시 하단동 삼성사옥 앞 도로가에 백색가루가 든 흰 봉투가 발견돼 경찰과 군 등 관계기관이 출동해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지하철 사하역 구내에서 발견된 백색가루는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49살 이모씨가 분실한 피부 미용팩용 석고로 알려졌고 어젯밤 반여동 주택가에서 발견된 백색가루도 밀가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탄저균이 발견됐다는 증거가 없는 만큼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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