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수천리터를 바다에 무단으로 버린 파나마 국적 화물선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4천2백여톤급 파나마 국적 화물선 로즈베이 호의 선장 등을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로즈베이 호는 지난 15일 저녁 7시 포항 신항 제7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면서 선원들의 선상생활에서 나온 분뇨, 9천9백여리터를 몰래 바다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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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분뇨 버린 파나마 화물선 검거
입력 2001.10.17 (13:31)
단신뉴스
분뇨 수천리터를 바다에 무단으로 버린 파나마 국적 화물선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4천2백여톤급 파나마 국적 화물선 로즈베이 호의 선장 등을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로즈베이 호는 지난 15일 저녁 7시 포항 신항 제7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면서 선원들의 선상생활에서 나온 분뇨, 9천9백여리터를 몰래 바다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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