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언론협회는 미국의 테러참사와 이에 따른 테러 보복 전쟁 과정에서 미국의 언론이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언론협회는 워싱턴에서 열린 연례총회를 마치면서 발표한 언론자유에 관한 보고서에서 백악관이 지난주 미국 TV방송사들에 대해 오사마 빈 라덴의 메시지 방영을 제한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언론협회는 또 미국 의회가 인터넷과 이메일 감시를 허용하는 대테러 전쟁법을 통과시킴으로써 사생활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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