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도 탄저균이 들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편지 배달 사건이 일어나자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태국 전염병 통제국은 방콕에서 남쪽으로 120㎞ 떨어진 촌부리에서 흰색가루가 들어있는 편지가 배달됐으며 방콕 교외에서도 베이비 파우더 냄새가 나는 가루가 들어 있는 편지가 배달됐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국방부와 보건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생화학 테러에 대비한 특별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끝)
태국서도 탄저균 감염 대책 비상
입력 2001.10.17 (13:49)
단신뉴스
태국에서도 탄저균이 들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편지 배달 사건이 일어나자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태국 전염병 통제국은 방콕에서 남쪽으로 120㎞ 떨어진 촌부리에서 흰색가루가 들어있는 편지가 배달됐으며 방콕 교외에서도 베이비 파우더 냄새가 나는 가루가 들어 있는 편지가 배달됐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국방부와 보건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생화학 테러에 대비한 특별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