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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테러사태 영향 소비심리 냉각
    • 입력2001.10.17 (13:5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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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침체와 미국 테러 사태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9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소비자기대지수가 8월의 98.2에 비해 크게 하락한, 92.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소비자기대지수는 지난 6월 100.3을 기록한 이후, 3개월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기대지수는, 6개월 후의 경기와 생활형편, 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100 미만이면 소비심리가 위축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달 소비자기대지수는, 모든 소득계층과 연령에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특히 8월까지 100 이상을 유지했던 3백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기대지수도, 92.8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개월 전과 비교해 현재의 경기와 생활형편 등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보여주는 소비자평가지수도, 8월의 85.6보다 떨어진 80.4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6개월 전과 비교한 소비자들의 현재 자산가치 평가도, 주택,토지,금융,주식 등 모든 자산에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실물경기 침체가 국내 소비심리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한데다, 9월 11일 미국 테러 사태가 소비 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끝)
  • 미 테러사태 영향 소비심리 냉각
    • 입력 2001.10.17 (13:50)
    단신뉴스
경기 침체와 미국 테러 사태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9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소비자기대지수가 8월의 98.2에 비해 크게 하락한, 92.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소비자기대지수는 지난 6월 100.3을 기록한 이후, 3개월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기대지수는, 6개월 후의 경기와 생활형편, 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100 미만이면 소비심리가 위축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달 소비자기대지수는, 모든 소득계층과 연령에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특히 8월까지 100 이상을 유지했던 3백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기대지수도, 92.8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개월 전과 비교해 현재의 경기와 생활형편 등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보여주는 소비자평가지수도, 8월의 85.6보다 떨어진 80.4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6개월 전과 비교한 소비자들의 현재 자산가치 평가도, 주택,토지,금융,주식 등 모든 자산에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실물경기 침체가 국내 소비심리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한데다, 9월 11일 미국 테러 사태가 소비 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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