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7개 차종의 자동차 주행거리계 거리표시가 실제 주행거리보다 높게 표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성능시험여구소가 실시한 자동차 주행거리계 오차 시험 결과를 보면 현대자동차 스타렉스 9인승의 주행시험 오차는 10.2%, 기아자동차의 타우너 4.3%, 프레지오 12인승 오토매틱은 4.4%, 라이노 4.1%, 그리고 대우자동차의 다마스 6.4%, 라보 6.3%, 쌍용자동차의 무쏘 7인승이 4.2%로 확인됐습니다.
오차율이 10%일 경우 실제 100㎞를 달릴 경우 주행거리계에는 110㎞로 나타나게 됩니다.
건설교통부는 7개 차종에 대해서 주행거리계의 설계를 변경하도록 하고 보증수리기간도 연장하도록 자동차 제작사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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