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9월말까지 남북교역액은 2억 9천여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가 줄어들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농림수산품과 섬유류 등 북한 상품의 국내 반입이 1억 9백여 달러로 지난 해에 비해 4.5% 증가했으나, 화학공업제품을 중심으로 한 반출이 1억 8천여만 달러로 19.4% 감소해 전체 교역액이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위탁가공교역이 8천 6백여만 달러로 전년 대비 7.6% 감소했지만 거래성 교역액의 55.1%를 차지해 남북 교역의 주류를 이뤘다고 전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교역액이 국내경기 침체와 남북 관계에 영향을 받아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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