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폭우로 북한지역에 큰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국제적십자사 연맹이 우리 나라에 북한 지원을 호소해 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국제적십자사 연맹이 북한 지역에 해일과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백 9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 상황이 심각하다며 이재민 구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적십자사 연맹은 북한 현지에서 피해 조사를 벌인 결과 81명이 숨지고 27명이 실종되는 등 백 92명의 사상자가 났고, 2천여 가구의 주택이 무너지는 등 만 천여 가정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날이 계속 추워지면서 피해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