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정보국은 올 1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테러 음모를 사전 적발했다고 나미크 아바소프 보안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 테러는 지난 1월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를 공식 방문한 푸틴 대통령을 겨냥해 계획됐으며, 테러 주모자로 이라크인 한 명이 1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아바소프 장관은 말했습니다.
첩보국은 푸틴 방문 석 달 전에 이 정보를 입수했으며, 방문 10일 전에는 폭발물이 테러리스트에게 넘겨진다는 사실을 확인해 이 범인을 체포했다고 아바소프 장관은 말했습니다.
범인은 아프가니스탄의 테러리스트 기지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체첸 반군과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아바소프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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