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대구시 검사동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2층 여자보호실에서 중국 조선족 동포 35살 조미자씨가 창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조씨는 경북 포항 모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지난 6일 오전 불법체류자로 밝혀져 출입국관리사무소로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몸에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측은 보호자가 2명 이상인 경우에만 보호실에 당직자를 배치하도록 돼 있어 사건 당시 보호실에는 근무자가 없었으며 조씨가 숨진 창틀은 폐쇄회로 TV에 찍히지 않는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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