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로 예정됐던 탑골공원 개장이 연기됐습니다.
서울시는 탑골공원에 대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28일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기와와 단청 보수작업과 개장후 운영방식 결정 등을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개장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공원내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인원을 정해 지정된 시간동안 인솔자 안내에 따라 공원 내부를 관람하는 '시간제 개방' 대신 시민들이 입장은 자유롭게 하되 체류시간 한도를 정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독립선언서가 낭독된 3.1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은 지난 1897년 건설된 국내 최초의 공원으로 국보 2호인 원각사 10층석탑 등이 보존돼있고 지난 2월부터 탑골공원 성역화 사업이 진행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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