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기가 비트급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백에서 천배 이상의 저장 용량을 가진 테라 비트급 하드 디스크를 대량 생산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서울대 현택환 교수 연구팀은 디스크 드라이브내 메모리칩을 구성하는 주요물질인 산화철 나노 입자를 2에서 20 나노미터 길이에서 균일한 크기로 한번에 킬로그램 정도까지 대량 생산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나노미터는 1천분의 1마이크로미터 단위로써 균일한 크기의 나노 입자를 단 한번의 절차로 대량 생산해 낸 것은 이번이 세계 처음입니다.
현택환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세계 권위지인 미국화학회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로 이르면 5년내에 현재 기가 비트급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최대 천배 정도 용량이 큰 테라 비트급의 저장 매체가 생산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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