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김 대통령, 에이펙서 테러 논의
    • 입력2001.10.17 (16:23)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자 미국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오는 20일 시작되는 상하이 에이펙,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는 테러문제와 미국 주도하의 군사작전, 그리고 역내국가들의 반향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미국 테러 사건 이후 어떤 나라도 테러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내년 한일 월드컵이 가장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이 이번주로 예정됐던 남북이산가족 교환방문을 연기시켜 대다수 한국 국민은 물론 정부도 매우 놀랐다면서 북한은 계속해서 약속을 어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일시적으로 정체된 원인을 묻는 질문에 북한 정권내의 의견다툼이 남한과의 화해를 방해하는 것 같고 미국 부시 행정부의 초기 강경입장으로 북한이 대미관계 개선에 자신을 갖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은 북한의 변화와 대외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햇볕정책에 대한 믿음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
  • 김 대통령, 에이펙서 테러 논의
    • 입력 2001.10.17 (16:23)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자 미국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오는 20일 시작되는 상하이 에이펙,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는 테러문제와 미국 주도하의 군사작전, 그리고 역내국가들의 반향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미국 테러 사건 이후 어떤 나라도 테러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내년 한일 월드컵이 가장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이 이번주로 예정됐던 남북이산가족 교환방문을 연기시켜 대다수 한국 국민은 물론 정부도 매우 놀랐다면서 북한은 계속해서 약속을 어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일시적으로 정체된 원인을 묻는 질문에 북한 정권내의 의견다툼이 남한과의 화해를 방해하는 것 같고 미국 부시 행정부의 초기 강경입장으로 북한이 대미관계 개선에 자신을 갖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은 북한의 변화와 대외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햇볕정책에 대한 믿음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