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파출소 소장이 권총으로 머리를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파출소 간이 무기고에서 파출소장인 25살 이기영 경위가 38구경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신음중인 것을 파출소 직원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목격자 조모 순경은 근무중에 갑자기 무기고에서 폭발음이 들려 뛰어가보니 이 경위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경위의 자살 동기를 찾는 한편 파출소 직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경위는 지난 98년 2월 경찰대학을 졸업한 14기생으로 지난 13일 울산경찰청 온산파출소 소장으로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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