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 해군 전폭기들이 군장비가 있는 것으로 오인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국제적십자위원회 건물 한 곳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미 국방부가 시인했습니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폭격당한 건물 근처에서 탈레반 군 차량들이 목격됐다며 미군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폭탄 투하로 구호물자가 저장된 건물 2채가 파괴되고 직원 1명이 중상을 입은 위원회측은 미국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폭탄투하 경위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