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중 포장마차를 설치해 상인들에게 빌려주고 거액의 자릿세를 뜯어낸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서울 안암동 48살 방 모씨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씨 등은 지난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 한강둔치 운동장에 서너평 짜리 점포 50여개를 설치한 뒤 자릿세 명목으로 55명으로부터 5천 3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방씨등은 술과 음식 등은 팔지않는 농수산물센터를 열어 수익금을 공익자금으로 사용하겠다는 조건으로 국회사무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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