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주의보속에 어선이 침몰했으나 선원 4명은 해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추자도 서방 25마일 해상에서 통영선적 48톤급 88경성호가 높은 파도에 휩쓸리면서 배에 물이 들어 와 침몰했습니다.
그러나 선장 49살 김선천씨 등 선원 4명은 인근 해역을 경비하다 조난 통신을 듣고 긴급 출동한 해군 함정 천2백톤급 광명함에 의해 배가 침몰직전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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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침몰 어선 선원 4명 구조
입력 2001.10.17 (17:19)
단신뉴스
폭풍주의보속에 어선이 침몰했으나 선원 4명은 해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추자도 서방 25마일 해상에서 통영선적 48톤급 88경성호가 높은 파도에 휩쓸리면서 배에 물이 들어 와 침몰했습니다.
그러나 선장 49살 김선천씨 등 선원 4명은 인근 해역을 경비하다 조난 통신을 듣고 긴급 출동한 해군 함정 천2백톤급 광명함에 의해 배가 침몰직전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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