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강경파인 레하밤 지비 이스라엘 관광장관이 동예루살렘의 한 호텔에서 암살자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지비 장관은 동예루살렘의 팔레스타인촌 부근 하얏트리전시 호텔에서 암살자의 총격에 머리와 목을 한 발씩 맞은 뒤, 병원으로 긴급 수송됐지만 곧바로 숨졌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 강경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은 이스라엘군이 지난 8월 미사일 공격으로 해방전선 지도자를 살해한 데 대한 응징으로 지비 장관을 암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경 민족주의 성향의 민족연합당 당수인 지비 장관은 샤론 이스라엘 총리의 평화안에 반대해 연립 내각에 사직서를 제출한 골수 강경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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