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미국 총영사관에 흰색 가루가 들어 있는 우편물이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우편물은 로버트 루던 총영사에게 온 것으로 봉투 틈에서 흰색 가루가 새 나와 영사관 직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우편물이 장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전문기관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아사히 신문 등 중앙지들의 도쿄 본사에도 흰색 가루가 들어있는 우편물이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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