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은 언론사 탈세 고발 사건과 관련, 주요 언론사들이 법원 경매 광고 수주 과정에서 법원 직원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달 중 법원 관계자들에 대한 본격 소환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일부 주요 언론사 광고 직원들이 법원 경매광고 수주과정에서 법원 경매담당 직원들에게 경매 광고 대금의 5-10%에 해당하는 금품을 리베이트 명목으로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현재 모 언론사의 경매 광고 리베이트 제공 내역을 법원에 통보해 법원이 자체 조사를 진행중이며, 법원의 자체 조사가 일단 마무리되는 대로 이달 중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와관련해 리베이트 명목으로 천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직원을 전원 구속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구속 대상자는 1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교적 액수가 적은 직원들은 법원에 징계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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