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인의동 모 회사 인사부에서 발신자가 `알 카에다 한국지사'라고 적힌 우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우편물은 흰색 편지 봉투 1통으로 발신자란에 `알 카에다 한국지사 비밀기지 테러 메일'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소인은 찍히지 않은 채 `요금별납'이 인쇄된 상태였습니다.
. 이 회사 직원 20살 김모 씨는 평소처럼 회사로 들어오는 우편물을 모아 분류작업을 하고 있는데 편지 봉투 발신자란에 `알카에다 한국지사'라는 수상한 글이 흑색펜으로 적혀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우편물을 국립보건원 대책반에 보내 내용물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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