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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민어 양식기술 개발
    • 입력2001.10.17 (19:00)
뉴스 7 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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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어서 여수입니다.
    민어는 우리의 토종 어류지만 중국산 홍민어 때문에 이제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상태입니다.
    이런 토종 민어를 키워낼 수 있는 새로운 종묘기술이 개발돼 대량 양식의 길이 열렸습니다.
    윤형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의 토종 민어는 중국산 홍민어에 비해 뛰어난 육질과 맛으로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저수온에게 강하지만 산란이 가능한 어미를 구하기 어려워 그 동안 양식이 불가능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여수수산공장 종묘시험장이 민어종묘기술개발에 들어간 지 5년 만에 새끼를 어미로 키워 자연산란을 유도하는 데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황형규(여수수산종묘시험장):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주사하여서 성숙을 촉진시켜서 양질의 수정난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토종 민어양식이 성공을 거두기까지 그 동안 국내에서 양식되어 온 것은 중국산 홍민어입니다.
    저수온에 약하지만 성장이 빨라 일부 어민들 사이에서 양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그나마 홍민어 양식의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수입산 활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에서만 지난 한해 동안 520톤의 홍민어가 수입돼 활어시장을 아예 점령하다시피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종묘시험장은 앞으로 해상 가두리 등에서 수온과 사육밀도 등 환경조건에 따른 치어육성 시험을 거쳐 본격적인 종묘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토종민어가 우럭이나 광어와 함께 남해안의 새로운 양식어종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윤형혁입니다.
  • 토종 민어 양식기술 개발
    • 입력 2001.10.17 (19:00)
    뉴스 7
⊙앵커: 이어서 여수입니다.
민어는 우리의 토종 어류지만 중국산 홍민어 때문에 이제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상태입니다.
이런 토종 민어를 키워낼 수 있는 새로운 종묘기술이 개발돼 대량 양식의 길이 열렸습니다.
윤형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의 토종 민어는 중국산 홍민어에 비해 뛰어난 육질과 맛으로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저수온에게 강하지만 산란이 가능한 어미를 구하기 어려워 그 동안 양식이 불가능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여수수산공장 종묘시험장이 민어종묘기술개발에 들어간 지 5년 만에 새끼를 어미로 키워 자연산란을 유도하는 데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황형규(여수수산종묘시험장):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주사하여서 성숙을 촉진시켜서 양질의 수정난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토종 민어양식이 성공을 거두기까지 그 동안 국내에서 양식되어 온 것은 중국산 홍민어입니다.
저수온에 약하지만 성장이 빨라 일부 어민들 사이에서 양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그나마 홍민어 양식의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수입산 활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에서만 지난 한해 동안 520톤의 홍민어가 수입돼 활어시장을 아예 점령하다시피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종묘시험장은 앞으로 해상 가두리 등에서 수온과 사육밀도 등 환경조건에 따른 치어육성 시험을 거쳐 본격적인 종묘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토종민어가 우럭이나 광어와 함께 남해안의 새로운 양식어종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윤형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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