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복직한 뒤 무보직 상태로 근무해 왔던 심재륜 고검장이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에 임명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G&G 그룹 이용호 회장에 대한 검찰의 비호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자진 사퇴한 임휘윤 전 고검장 후임으로 심 고검장을 오는 22일자로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고검장은 최경원 법무장관과 신승남 검찰총장 보다 검찰 선배인 사법시험 7회 출신으로 지난 99년 대전법조비리 사건과 관련해 항명 파동으로 면직됐다 대법원의 면직처분 취소 판결로 복직했습니다.
법무부는 그러나 임양운 검사장의 사표로 공석이 된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의 후임자는 내년 초로 예정된 정기 인사때 발령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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