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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테러 없는 월드컵 준비
    • 입력2001.10.17 (21:00)
뉴스 9 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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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미국 USA투데이지와의 회견에서 최근 북한이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계획을 연기한 데 대해 실망감을 표시하면서 그러나 햇볕정책에 대한 믿음은 결코 잃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최근 남북관계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됐던 남북 이산가족 교환방문 계획을 북한이 갑자기 연기시켜 매우 당황했다면서 북한은 계속해서 일방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남북 관계가 이처럼 교착상태에 빠진 원인으로 북한 정권 내 의견다툼이 한국과의 화해를 방해하는 것 같다고 진단하고 부시 행정부의 초기 강경대응도 북한을 주저하게 만든 요인의 하나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햇볕정책에 대한 믿음을 결코 잃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테러와의 전쟁과 관련해 국제정보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테러리스트 입국 차단 등 가장 안전한 월드컵대회를 위해 최대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는 이번 주 말 상하이 APEC정상회담에서도 테러문제와 미국 주도하의 군사작전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김대통령, 테러 없는 월드컵 준비
    • 입력 2001.10.17 (21:00)
    뉴스 9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미국 USA투데이지와의 회견에서 최근 북한이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계획을 연기한 데 대해 실망감을 표시하면서 그러나 햇볕정책에 대한 믿음은 결코 잃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최근 남북관계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됐던 남북 이산가족 교환방문 계획을 북한이 갑자기 연기시켜 매우 당황했다면서 북한은 계속해서 일방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남북 관계가 이처럼 교착상태에 빠진 원인으로 북한 정권 내 의견다툼이 한국과의 화해를 방해하는 것 같다고 진단하고 부시 행정부의 초기 강경대응도 북한을 주저하게 만든 요인의 하나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햇볕정책에 대한 믿음을 결코 잃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테러와의 전쟁과 관련해 국제정보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테러리스트 입국 차단 등 가장 안전한 월드컵대회를 위해 최대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는 이번 주 말 상하이 APEC정상회담에서도 테러문제와 미국 주도하의 군사작전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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