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원이 선로에 뛰어든 승객을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젭니다.
지난 12일 오전 9시 반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에서 서울 도시철도공사 역무원 35살 이성훈씨가 승강장 순회근무를 하다 선로에 뛰어든 정신질환자 34살 임 모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씨는 곧바로 선로로 내려가 임 씨를 끌어내려 했지만 거부해 몸싸움을 벌이다 열차가 역 구내로 진입하자 임 씨를 선로 옆 지하 여유공간으로 밀쳐내 구해냈습니다.
(끝)
선로에 뛰어든 승객 역무원이 구해
입력 2001.10.17 (22:01)
단신뉴스
역무원이 선로에 뛰어든 승객을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젭니다.
지난 12일 오전 9시 반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에서 서울 도시철도공사 역무원 35살 이성훈씨가 승강장 순회근무를 하다 선로에 뛰어든 정신질환자 34살 임 모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씨는 곧바로 선로로 내려가 임 씨를 끌어내려 했지만 거부해 몸싸움을 벌이다 열차가 역 구내로 진입하자 임 씨를 선로 옆 지하 여유공간으로 밀쳐내 구해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