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이한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입니다.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북측이 이산가족 상봉을 일방적으로 연기시킨 것과 관련한 향후 정부의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산가족문제를 대북 쌀지원, 금강산 관광사업 등과 연계시킬 것을 주장하는 야당측과 포괄적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지원시기와 규모를 재검토하는 선에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여당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와함께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방한과 이에따른 대일본 제재조치의 단계적 해제 방침, 남쿠릴 열도 부근 꽁치어장 확보를 위한 정부의 대응책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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