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테러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만에서도 주민 1명이 탄저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대만 관영 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대만 남부지역 타이난현의 남자 1명이 최근 홍콩방문중에 병원을 찾았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에 전화로 알려왔다며 홍콩 의사는 이 남자를 검사한 결과 탄저균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타이난현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이 남자의 탄저균 감염여부를 정밀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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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도 탄저균 환자 발생 추정
입력 2001.10.17 (22:21)
단신뉴스
탄저균 테러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만에서도 주민 1명이 탄저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대만 관영 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대만 남부지역 타이난현의 남자 1명이 최근 홍콩방문중에 병원을 찾았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에 전화로 알려왔다며 홍콩 의사는 이 남자를 검사한 결과 탄저균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타이난현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이 남자의 탄저균 감염여부를 정밀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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