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생물학 무기의 개발과 비축을 금지하는 조약의 이행안에 계속 반대해 왔으나 테러사태 이후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부시 행정부가 지난 72년 미국을 포함한 142개국이 조인한 생물학 무기협약이 속임수를 방지하기 검증방안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며 반대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테러 사태 이후 이 조약을 강화하고 세균전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찾길 바라고 있으며 다음달 19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생물학 무기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워싱턴 포스트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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