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조직 알 카에다가 집권 탈레반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 설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아프간 칸다하르에서 탈레반군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영국 일간 이브닝 스탠더드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빈 라덴의 부하들이 칸다하르를 빠져 나가려는 남자들과 소년들을 구타했으며 탈레반군과의 총격전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미군의 공습이 시작된 이후 아프간의 탈레반 온건파와 인근 아랍국에서 유입된 알 카에다 조직원들 간에 갈등이 증폭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