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제 수도 카불의 한 학교에 폭탄이 명중됐으나 폭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프간 집권 탈레반측은 이 학교에 폭탄이 떨어진 시각은 지난 16일 밤이며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공습에 나선 미군의 오폭사고가 잇따르면서 유럽과 이슬람권의 비난여론이 고조되자 미국은 미군 F-18전투기에 의한 오폭사고를 시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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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시내 학교에도 폭탄 떨어져
입력 2001.10.18 (00:54)
단신뉴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제 수도 카불의 한 학교에 폭탄이 명중됐으나 폭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프간 집권 탈레반측은 이 학교에 폭탄이 떨어진 시각은 지난 16일 밤이며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공습에 나선 미군의 오폭사고가 잇따르면서 유럽과 이슬람권의 비난여론이 고조되자 미국은 미군 F-18전투기에 의한 오폭사고를 시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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