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자신은 미국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알려진 오사마 빈 라덴을 전혀 알지 못하며, 쿠바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비롯한 어떤 테러조직과도 연계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 의장은 오늘 수도 아바나 동쪽에 위치한 사회주의 노동자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적어도 쿠바에 관한한 이번 테러 사태를 둘러싸고 나도는 음모나 협박 따위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습니다.
카스트로 의장은 또 탈레반이나 빈 라덴을 이번 사건의 주요 용의자라고는 단정할수 없지만,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테러 행위는 전인류의 이름으로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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