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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의회 직원 34명 탄저 노출, 하원 폐쇄
    • 입력2001.10.18 (05:3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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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저균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 보건 당국이 탄저균 서한이 발송된 미 민주당 대슐 상원의원의 사무실 직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직원 31명이 탄저균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니스 해스터트 하원의장이 밝혔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집단적으로 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 파인골드 의원 사무실의 직원 3명도 탄저균 양성반응자로 판정받는 등 양성반응자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데니스 해스터트 미 하원의장 사무실에서도 대슐 의원측에 전달된 것과 유사한 필적의 괴 편지가 발견돼 FBI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스터트 의장은 이와 관련해 탄저균에 노출된 의회 직원들의 건강 상태는 아직 양호하지만 의상당내 탄저균 흔적을 쓸어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하원 사무실을 잠정 폐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으나 직원들에게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끝
  • 미 의회 직원 34명 탄저 노출, 하원 폐쇄
    • 입력 2001.10.18 (05:38)
    단신뉴스
탄저균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 보건 당국이 탄저균 서한이 발송된 미 민주당 대슐 상원의원의 사무실 직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직원 31명이 탄저균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니스 해스터트 하원의장이 밝혔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집단적으로 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 파인골드 의원 사무실의 직원 3명도 탄저균 양성반응자로 판정받는 등 양성반응자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데니스 해스터트 미 하원의장 사무실에서도 대슐 의원측에 전달된 것과 유사한 필적의 괴 편지가 발견돼 FBI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스터트 의장은 이와 관련해 탄저균에 노출된 의회 직원들의 건강 상태는 아직 양호하지만 의상당내 탄저균 흔적을 쓸어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하원 사무실을 잠정 폐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으나 직원들에게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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