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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사 리베이트 법원 직원 사법처리
    • 입력2001.10.18 (06:00)
뉴스광장 200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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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신문사의 법원경매 광고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제 본격적인 소환조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일정액 이상의 돈을 챙긴 법원 직원들은 전원 구속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수입에서 누락된 광고대금 가운데 일부가 법원 직원에게 전해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언론사들이 경매광고를 수주하면서 법원의 경매담당 직원들에게 사례비 명목으로 광고대금 중 일정액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의 자금추적 결과 경매 물건액의 5%에서 10%에 해당하는 금품이 법원 직원에게 전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이미 리베이트를 받은 법원 직원들의 신원과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 대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도 언론사의 경매광고 리베이트 내역을 검찰로부터 통보받아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법원은 비리 혐의가 있는 직원들에 대해 자체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관련자들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구체적인 실태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리베이트가 지난 95년 이후 관행적으로 제공돼 리베이트를 받은 전원을 사법처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일단 법원의 자체 조사가 마무리되면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받은 직원들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정영훈입니다.
  • 언론사 리베이트 법원 직원 사법처리
    • 입력 2001.10.18 (06:00)
    뉴스광장
⊙앵커: 신문사의 법원경매 광고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제 본격적인 소환조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일정액 이상의 돈을 챙긴 법원 직원들은 전원 구속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수입에서 누락된 광고대금 가운데 일부가 법원 직원에게 전해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언론사들이 경매광고를 수주하면서 법원의 경매담당 직원들에게 사례비 명목으로 광고대금 중 일정액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의 자금추적 결과 경매 물건액의 5%에서 10%에 해당하는 금품이 법원 직원에게 전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이미 리베이트를 받은 법원 직원들의 신원과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 대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도 언론사의 경매광고 리베이트 내역을 검찰로부터 통보받아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법원은 비리 혐의가 있는 직원들에 대해 자체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관련자들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구체적인 실태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리베이트가 지난 95년 이후 관행적으로 제공돼 리베이트를 받은 전원을 사법처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일단 법원의 자체 조사가 마무리되면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받은 직원들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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