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부입니다.
전세계에 생화학 무기 테러에 대한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세균전 관련 의약품 비축예산을 15억 달러로 증액했습니다.
톰슨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연방정부가 현재 200만 명분인 탄저병 치료제 시프로와 페니실린 등 항생제의 비축량을 60일 동안 1200만 명을 치료할 수 있도록 늘리고 4000만의 분이 비축된 천연두 백신도 3억 회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세균전 관련 의약품 비축 확대
입력 2001.10.18 (06:00)
뉴스광장
⊙앵커: 국제부입니다.
전세계에 생화학 무기 테러에 대한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세균전 관련 의약품 비축예산을 15억 달러로 증액했습니다.
톰슨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연방정부가 현재 200만 명분인 탄저병 치료제 시프로와 페니실린 등 항생제의 비축량을 60일 동안 1200만 명을 치료할 수 있도록 늘리고 4000만의 분이 비축된 천연두 백신도 3억 회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