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탄저균 테러로 인한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의회에서 30여 명이 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여 의사당 건물이 일부 폐쇄됐습니다.
미국이 밤새 탈레반의 거점인 칸다하르를 맹폭격한 가운데 이미 미군 특수부대가 투입돼 작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법원경매 광고 수주 과정에서 사례비 명목으로 1000만 원 이상 돈을 받은 법원 직원들을 전원 구속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아침 강원도 산간과 내륙지방이 영하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오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한나라당이 분당 도시설계 변경 과정에서의 여권실세 개입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은 이회창 총재의 벤처기업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등 여야의 공방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가을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전국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이 예년에 훨씬 못미처 내년 봄 가뭄이 우려됩니다.
태아의 방광이 막혀 사망에까지 이르는 선천성 요도판막 증후군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시술법이 국내의 한 대학병원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이어서 교통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