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규모의 증권사인 메릴 린치가 전체 직원의 15%인 만 명을 감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메릴 린치는 미국내 펀드 관리와 투자은행, 주식 거래 중개 업무 등을 축소하고, 일본과 캐나다, 호주와 인도 등의 증권거래 중개업무를 중단하거가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메릴 린치는 영업환경이 크게 악화돼 모든 사업부문의 효율성을 검토한 뒤, 사업별로 구조조정 계획이 실행되겠지만, 전체적으로 감원규모를 설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메릴 린치는 지난 4년 동안 직원 수를 14% 늘렸으나, 올들어 경기 둔화와 주가 하락 등을 이유로 3천8백 명을 감원해 현재 직원 수는 모두 6만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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