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기존의 자금 세탁 규제법을 강화한 돈세탁 규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하원은 자국내 은행이 음성적인 외국은행과 거래하는 것을 규제하고, 현금 만 달러 이상의 밀반출과 밀반입을 불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금세탁 규제법을 412대 1의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가결된 법안은 지난 달 11일의 미국 테러 공격에 대한 지원 가능성이 있는 자금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밀반입,밀반출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증권업계에 대한 감독도 강화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주 상원이 테러 대책법안의 하나로 이와 유사한 법안을 채택했기 때문에, 상,하 양원은 앞으로 합동회의를 열어 절충안을 마련해 최종 법안을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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