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의 관리들은 최근 대테러 대책과 경기 부양을 이유로 세금 감면안과 지출안이 잇따르고 있어 예산 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부시 정부가 선거 공약인 '작은 정부'와는 달리 이른바 '큰 정부'가 될 가능성을 우려해 '감세와 지출'의 억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첼 대니얼스 예산국장은 부시 대통령이 현재 의회에서 논의 중인 경기부양 종합대책의 규모와 내용을 제한할 것이며, 그 규모는 6백 억-7백50억 달러를 넘지 않고, 감세도 법인세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니얼스 국장은 지난 16일 뉴욕 연설에서 로비스트와 의원, 정부 관리들이 추가 테러 대비와 경기침체를 구실로 천2백 억 달러나 되는 지출안을 내놓았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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