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당 김용환 대표와 무소속 강창희 의원이 금명간 함께 한나라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환 대표는 오늘 아침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나라당 입당을 놓고 현재 고민중이며 오늘중으로 강창희 의원과 만나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의 고위당직자도 두 의원이 입당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다만 입당시기는 그들이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환 대표와 강창희 의원은 자민련 김종필 총재의 측근으로 활동해오다가 1999년12월과 올 1월에 각각 자민련을 탈당했습니다.
두 의원이 입당할 경우 한나라당 의석은 현재 131석에서 133석으로 늘어나며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관계가 악화되고 내년 대통령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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