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거액을 날린 6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장위동 63살 최모 씨의 집에서 최씨가 얼굴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넥타이로 목을 감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부인 61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건축사업을 했던 최씨가 주식투자로 최근 5억원을 날리고 친구에게 빌린 돈 7천만 원을 갚지 못하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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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실패 비관한 60대 자살
입력 2001.10.18 (08:53)
단신뉴스
주식투자로 거액을 날린 6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장위동 63살 최모 씨의 집에서 최씨가 얼굴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넥타이로 목을 감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부인 61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건축사업을 했던 최씨가 주식투자로 최근 5억원을 날리고 친구에게 빌린 돈 7천만 원을 갚지 못하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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