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 청와대 정무수석은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소선거구제와 정당명부제 도입이라는 정치개혁 단일안을 최종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정길 수석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양당 정치개혁특위가 이같은 안을 내놓긴 했지만 최종확정되려면 당무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또 정치개혁의 촛점이 선거구제에만 집중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효율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정당구조와 국회운영방안등이 좀더 밀도있게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길 수석은 올 상반기에 정치개혁입법을 완료하려면 최소한 다음주까지는 공동여당의 입장이 정리돼야 한다고 밝혀 다음주까지 단일안이 최종확정되지 않을 경우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그리고 국민회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와 자민련 박태준 총재의 4자 회동에 이 문제를 넘길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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