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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아프간 공격 11일째, 지상전 초읽기
    • 입력2001.10.18 (09:30)
930뉴스 200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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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열하루째 공습에 나선 가운데 미군 특수부대 병력도 인근 해역에서 투입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미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반군도 북부전선에서 탈레반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김대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 공격 2단계 작전에 돌입한 미군은 지난 밤에도 AC-130 공격기 등을 투입해 탈레반의 거점인 칸다하르를 맹폭격했습니다.
    칸다하르에는 오늘 낮 이미 미군 특수부대가 헬기로 투입됐으며 이들이 작전에 돌입했다는 보도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또 지상군 특수부대원들이 아라비아 해역에 배치된 항공모함 키티호크호에서 투입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미군의 지상작전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어제부터 미군의 공습 지원을 받기 시작한 반군 북부동맹도 탈레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 북부전선 최대의 전략 요충지인 마자르 이 샤리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군측은 또 어젯밤 탈레반 병사 700여 명이 추가 귀순해 왔으며 지금까지 귀순한 병사 5000여 명과 함께 곧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탱크와 중화기를 동원해 반군 격투에 나선 탈레반은 마자르 이 샤리프를 완벽하게 방어하고 있고 귀순자도 없다며 반군측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식량난은 심한 듯 탈레반 민병대 병사들은 어제 아프간 내 2곳의 UN 식량 계획 창고를 점거하고 구호요원들을 쫓아내 UN의 식량배급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 미 아프간 공격 11일째, 지상전 초읽기
    • 입력 2001.10.18 (09:30)
    930뉴스
⊙앵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열하루째 공습에 나선 가운데 미군 특수부대 병력도 인근 해역에서 투입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미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반군도 북부전선에서 탈레반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김대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 공격 2단계 작전에 돌입한 미군은 지난 밤에도 AC-130 공격기 등을 투입해 탈레반의 거점인 칸다하르를 맹폭격했습니다.
칸다하르에는 오늘 낮 이미 미군 특수부대가 헬기로 투입됐으며 이들이 작전에 돌입했다는 보도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또 지상군 특수부대원들이 아라비아 해역에 배치된 항공모함 키티호크호에서 투입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미군의 지상작전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어제부터 미군의 공습 지원을 받기 시작한 반군 북부동맹도 탈레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 북부전선 최대의 전략 요충지인 마자르 이 샤리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군측은 또 어젯밤 탈레반 병사 700여 명이 추가 귀순해 왔으며 지금까지 귀순한 병사 5000여 명과 함께 곧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탱크와 중화기를 동원해 반군 격투에 나선 탈레반은 마자르 이 샤리프를 완벽하게 방어하고 있고 귀순자도 없다며 반군측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식량난은 심한 듯 탈레반 민병대 병사들은 어제 아프간 내 2곳의 UN 식량 계획 창고를 점거하고 구호요원들을 쫓아내 UN의 식량배급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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