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탄저병 공포와 차익실현 심리가 겹치면서 큰 폭 하락함에 따라 내림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5.14포인트 내린 523.15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87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43포인트 내린 61.4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섬유 업종만이 강보합권일 뿐 나머지 업종들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6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 말 이후 급등세를 보이며 테러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던 미국 주식시장이 탄저병 공포로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큰 폭 하락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방어주가 선전했고 9월 미국 신규 주택 착공실적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다소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등 지수 관련 대형주들 전반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 방어주인 한국전력이 상승 반전했고 태평양과 에스원, 한미은행과 하나은행, 기아자동차가 강보합권 등락을 펼치며 지수하락을 방어해 주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이 재차 신고가를 경신하며 남광토건 등 여타 건설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밖에 실적이 대폭 호전된 대림유업이 강세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고 LGCI가 강세를 보이면서 탄저병 관련 소테마주인 제약주와 생명공학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13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롬기술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초강세를 보이며 분위기 안정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순당과 코리아나, 삼영열기 등 실적 우량주들도 매수세가 점차 늘어나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환율은 어제보다 2원 90전 내린 1298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4.81%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