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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환,강창희씨 내주초 한나라당 입당
    • 입력2001.10.18 (09: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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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당 김용환 대표와 무소속 강창희 의원이 다음주 초 한나라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김기배 사무총장은 오늘 최근 김 대표와 강 의원이 이회창 총재에게 입당 의사를 밝혔고 이 총재는 입당 시기와 방법은 두 사람이 결정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와 강 의원은 이 총재에게 다음주 초쯤 입당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두 사람은 한나라당과 심정적으로 공감해 입당을 결심했을 뿐 입당의 조건은 따로 없다고 김기배 총장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용환 대표는 오늘 아침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나라당 입당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으며 오늘 중으로 강창희 의원과 만나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환 대표와 강창희 의원은 자민련 수석 부총재와 부총재직을 맡아오다 각각 지난 1999년 12월과 올 1월 자민련을 탈당했습니다.
    두 의원이 입당할 경우 한나라당 의석은 현재 131석에서 133석으로 늘어나며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관계가 악화되고 내년 대통령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끝)
  • 김용환,강창희씨 내주초 한나라당 입당
    • 입력 2001.10.18 (09:43)
    단신뉴스
한국신당 김용환 대표와 무소속 강창희 의원이 다음주 초 한나라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김기배 사무총장은 오늘 최근 김 대표와 강 의원이 이회창 총재에게 입당 의사를 밝혔고 이 총재는 입당 시기와 방법은 두 사람이 결정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와 강 의원은 이 총재에게 다음주 초쯤 입당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두 사람은 한나라당과 심정적으로 공감해 입당을 결심했을 뿐 입당의 조건은 따로 없다고 김기배 총장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용환 대표는 오늘 아침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나라당 입당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으며 오늘 중으로 강창희 의원과 만나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환 대표와 강창희 의원은 자민련 수석 부총재와 부총재직을 맡아오다 각각 지난 1999년 12월과 올 1월 자민련을 탈당했습니다.
두 의원이 입당할 경우 한나라당 의석은 현재 131석에서 133석으로 늘어나며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관계가 악화되고 내년 대통령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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