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탄저균 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얀색 밀가루나 시멘트가루를 탄저균으로 착각하는 오인신고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하루동안만 탄저균으로 보이는 하얀가루를 보았다는 112신고가 16건이나 접수됐으며 출동한 군,경에 의해 모두 밀가루나 석고가루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특히 장난삼아 편지봉투나 비닐봉지에 밀가루를 담아 주택가나 상가에 슬쩍두고 가는 사람도 있어 오인신고 전화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어린이들이 탄저균과 관련한 허위신고를 하지못하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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