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사회복지관 관장의 36%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김경혜 위원은 오늘 서울시 의회에서 열린 사회복지관 운영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시내 84개 사회복지관 가운데 36%인 30개의 복지관 관장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있지 않은 비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이에따라 전문 자격증이 없어도 운영을 위탁받은 법인이 임의로 관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은 악용의 소지가 있는 만큼 책임자 임용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 의회 강영원 의원은 서울 종로구에는 복지관이 1개도 없고 영등포 등 11개구는 1∼2개에 불과한 반면 강서구는 10개 등으로 복지관수가 지역별로 들쭉날쭉이라면서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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